그는 아이들에게 한계와 규율을 가르치는 ‘훈육이란 말 역시 오해해선 안 된다고 했다....
대뇌의 해당 신경회로가 잘 연결돼 거기에서 정보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때 기능이 발휘된다....
‘솔루션이란 방법을 통해 정말 아이가 바뀌나....
하지만 아이는 부모와 교사가 함께 의논해서 지도하고 키우는 게 맞다....